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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인근 창리 봉사활동2.
작성자 하종만 등록일 11.09.20 조회수 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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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리 봉사활동후

즉석에서 김창동선생님의 사회로 노래자랑이 열렸는데

우리친구들의 숨겨진 끼를 볼 수 있었습니다.(마이크는 노란파리채! ㅋ)

이후 효자비있는 쪽으로 걸어올라서 통동저수지를

보고 내려왔습니다.

  • 훈이와 은옥이가 함께 어머나를 불러봅니다.
  • 희수는 이재훈의 사랑합니다라는 느린 노래를 불러봅니다
  • 수연이는 장윤정의 짠짠짠을 조용하면서도 잘 불렀답니다
  • 새로 전학온 중1 요한이도 한 곡 뽑습니다.
  • 앵콜받은 요한이는 한곡더 불렀답니다
  • 요한이 담임 김창동선생님과 요한이가 부른 곡은 붉은노을!
  • 창리 경로당앞의 기념촬영
  • 봉사활동후 통동저수지를 효자비있는 방향으로 올랐습니다
  • 그날함께한 가을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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