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오케스트라캠프를 다녀오고 친척집에 가서 컴퓨터를 못써습니다...

엄청늦은 시간이지만 올리겠습니다... 캠프를 가서 63빌딩에 있는 아쿠아리움에서 물개쇼도 보고

여러 물고기부터 시작해서 팽귄도보고 너무재미있었습니다.. 그러고나서 밀랍인형 전시관에서

주요한 인물도 보고 재밌게 체험도 하고 사진도 찍고 너무 즐거웠고 전망대도가서 멋진 풍경을 감상하고 그러고 나서 숙소와서 레크레이션으로 3학년의 멋진무대도 보고 4학년 의 춤실력도 보고

서로를 알수 있던 계기도 됬고 악장선거로 소연이가 되고 흥미로운 날이었습니다.. 저녁에 아팠던 친구도 있었지만 그래도 기분은 최고... 다음날은 전통 다례 체험도하고.. 저에겐 정말 좋은 계기인것 같습니다.. 다음 번에  또 기회가 있으면 좋겠어요.. 재미도 있고 신나고 좋은 계기도 되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다음엔 아픈 친구가 없길 ..... 그래도 정말 재밌고 좋은 계기가 되어서 추억에 꼭 남을 캠프인 것 같아요... ~~정말 좋은 체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