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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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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영^^
작성자 교현초 등록일 09.05.04 조회수 156

우리의 조상은 단군이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나라와 북한은 닮은것이 많다.  그런데 그런 한민족이 선을 귿고 산다.  나와 오빠도 싸우면 몇 분도 되지 않아 화해를 하는데 북한과 남한은 이렇게 화해를 않한다. 아마 내생각에는 시간이 너무 지나서 그런것 같다.

 북한과 우리나라는 한마음으로 살아가야한다. 아무리 입는 옷도 다르고 생활하는 방식이 달라도 나는 마음 하나는 같다고 생각한다.우리 할머니의 고향은 북한 이었다고 하셨다. 그래서 북한에 계신 어머니와 가족을 보고싶어 하셨다.
 
  나는 내가 만약 대통령 이었다면 그런 이산가족을 위해서라도 빨리 통일을 위해 노력했을 것이다. 내가 아빠께 이런 말을 할때면 아빠께서는 내가 모르는  세상이 있다고 말씀 하신다.

    하지만 가족은 만나야 하고 헤어진 가족은 다시 만나 행복하게 살아야한다. 우리 할머니는 나이도 많이 드시고 편찮으셔서 결국 북한에 있는 가족을 만나보시지 못하시고 돌아가셨다. 아직도 이런 분들이 많을 것이다. 어서 빨리 시간이 지나 완전 모르는 남남이 되기전에 통일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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