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현소식-5호 에서 <듬직한 아들 현빈에게>을 제목으로 하는 글이
심선미(4-2 방현빈 어머니)님으로 되어있으나
장영희(5-2 구현빈 어머니)님께서 기고 하신 것으로 정정하겠습니다.
오기한 점 대단히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