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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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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네요..
작성자 가평초 등록일 08.07.25 조회수 781
이곳에 와보니 다시 초등학생이 된 듯한 기분이 드네요..
세월이 흘러 그나이 또래의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가 되었는데도 그때위 추억을  떠올리면 순수했던 그시절로 돌아가고픈 생각이 드네요...
졸업생 모두가 이곳에 들어와 서로의 소식도 전하고 그때 이야기들을
하면서 추억할수 있는 공간이 되었음 좋겠네요
다들 너무도 그립고 불러보고 싶은 친구들 선생님들
모두모두 가슴이 짠하면서 ....왠지 뭉클.
5년 내내 무용을 하면서 정말 힘들었지만 추억도 많았던 그시절
무용을 가르쳐주시던 고영희 선생님너무 그립습니다
얘들아 한번 모이자
동문회라도 한번 하면 너무너무 좋을듯한데
우리 35회는 아무도 안들어온듯..
만날날을 기약하면서..
미소를 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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