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프로젝트 진로 프로그램을 하고 나서 (5-1 ,이수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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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수호 | 등록일 | 17.10.30 | 조회수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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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4교시까지 스마트 프로젝트 진로 프로그램을 하였다.
첫번째로는 자신이 알고있는 직업을 쓰는 것이었다. 선생님이 많은 직업이 있는 사진을 띄어주셔서 그것을 바탕으로도 쓰고 내 생각도 썼다. 비록 많이 쓰지는 못했지만 여러 직업을 다시 한 번 알게 되는 시간이었던 것 같았다. 두번째로는 앞으로 미래에 생길 직업과 사라질 직업을 3가지 정도만 쓰는 것이었다. 미래는 아무도 알지 못하니 당연히 자신의 생각들을 썼다. 나는 다 쓰고, 발표를 하게 되었다. 나는 내가 미래에 생길 직업과 사라질 직업을 잘 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 세번째로는 자신의 캐리커쳐를 사진으로 올린 뒤 자신을 소개하는 포스터를 만드는 시간이었다. 하지만 캐리커쳐를 만드는 어플이 잘 되지 않아 그냥 사진으로 찍었다. 그 다음 선생님이 정하신 규칙으로 나만의 포스터를 만들었다. 캐리커쳐는 아니었지만 그것은 중요하지 않고 내가 쓴 나의 생각이 가장 중요하고 생각했다. 나는 1~4교시동안 많은 것을 선생님께 배운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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