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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판

 

이세황
작성자 이세황 등록일 23.10.04 조회수 32
  • 제목을 보고 팝니다 이기에 참신하다는,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읽게 되었습니다.

    • 간단하게 줄거리를 설명해드리자면

      • 5학년 아이들은 비센테선생님이라는 선생님이 담임이었는데,갑자기 담임선생님이 사라집니다.

        • 그래서 5학년 아이들은 비센테 선생님을 다시 불러올 방법을 궁리했습니다.

          • 줄리가 2개의 방법을 냈지만 둘 다 실패하고 말았죠.

            • 첫번째, 메일주소로 연락하기,

              • 하지만 아무도 선생님의 메일주소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없어서 실패하고 말아요.

              • 두번째, 다른학교를 돌아다니며,선생님 찾기.

                • 하지만 아무도 보지않았다고 해서 실패해요.

              • 그러다 새로운 담임 선생님인 세라피나 선생님을 만나게 되죠.

                • 그 선생님은 괴팍하고,나이 든 그런 선생님이었습니다.

                  • 그래서 5학년 반 아이들의 즐거운 하루가 점점 힘들어지기 시작했죠.

                    • 그러다 어떤 아이가 학교의 여러 장소중에서 가장 잘보이는 자리를 골라 벼룩시장이 열리는 날에 포스터를 붙입니다.

                      • 그 포스터는 선생님을 팝니다.괴팍하고,숙제많이내주고,등등 이런내용이었습니다.

                        • 그에 선생님은 화가 나서 화를냅니다

                          • 학부모님들은 이 포스터를 보고 교장선생님에게 항의를 합니다.

                            • 교장선생님은 어쩔수없이 정확한 모든 정보를 모두 제공해줍니다.

                              • 그리고 세라피나 선생님은 교장선생님과 어떤이야기를 하고

                                • 상냥한 담임 선생님이 되어갑니다.

                                  • 비센테 선생님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서 다 클 때 까지 학교에 안 나오는 거 였습니다.

                                    • 그렇게 책은 끝납니다.

                                      • 저는 이 책이 참 많이 대출 될 것 같다고 생각 했습니다.

                                        • 왜냐면 괴팍한 선생님에 대한 내용이 괴팍한 선생님이 있는 반에 있는 아이들이 공감하여 많이 대출할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 이 팝니다. 시리즈의 다른 책도 읽어 보아야 겠습니다.

                                          • 왜냐면 팝니다 라는 단어를 내용과 제목에 집어 넣어 재밌고, 참신해서 팝니다. 시리즈의 다른 책도 읽어 봐야겠다. 라는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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