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월요일 제능 꽃 피우기 발표회 때

건영이 피아노치는 장면을 칭찬한다.

건영아,

너 피아노 매일같이 아주 잘 치는구나 

그리고 엘지젤을 위하여가 아르다웠어.

더욱 아름다운 노래를 쳐줘.

또, 싸우지말고, 더 친하게 지내자.

또 다른것은 네가 피아니스트가 되었으면좋겠어.

그럼 많은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너의 노래를 들려 줄 수 있으니까.

이제 말을 그만할게 안녕~

칭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