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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영을 갖다온 날
작성자 이경민 등록일 09.09.17 조회수 100

 17일부터 19일 까지 야영을 갖다온다. 맨 처음에 갔던 곳은 설악산을 갖다왔는데 다리가 너무 아팠다. 그대신 흔들바위를 봤다. 그런데 연진이가 아이스크림 사먹자 그래서 사먹었는데 난 안먹었다. 신종 때문에 그대신 슬러쉬를 나눠먹었다. 그다음 다음은 모른다. 오션월드를 갔는데 물놀이를 하였다 파도타기만 하고 놀았는데 그래도 정말 굉장히 재밌었다.   그런데 언니들하고 친구들하고 몰래 잘 때 너무 배고파서 과자를 몰래 먹었다.그런데 나는 깊이 잠을 잤다. 그리고 엄마가 너무 보고싶고 아빠도 보고싶었다. 그리고 너무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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