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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일까?
작성자 조윤정 등록일 09.07.10 조회수 74

2009년 6월 00일 (일기 따라씀.) 연경이는 힘들겠다. 왜냐면 학교에서 공부에 다문화에 아카데미에 빨간펜에 이젠 구몬도 할 텐데..... 힘들겠다. 그리도 이런 끈기 아니면 지금 이자리에 연경이가 있었을까? 끈기가 없었다면 학교에 공부하기 싫어서 오지도 않았을?  연경이 지만! 그런 연경이가 아니기에 연경이는 열심히 공부를 한다. 열공~ ^^ 연경이 따라 나도 열공을 해야 겠다. 나는 은근히 걱정이 된다. 연경이처럼 공부않하고 놀면 성적떨어질까봐 걱정이 된다. 연경이의 소심함은 끈기에 100분의 1도 않될 것 같다. 연경이에게 이런 말을 해주고 싶다. "연경아, 지금은 오르막길이야. 고갯길이지 하지만 연경아 지금 공부하면 너에게 많은 도움이 될 거야.~ 그리고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길도 있겠지?  (노는 날 말이야~) 연경아 너 공부하는 만큼 나도 열공 할께~ 그리고 내 말이 심하지 않았지?^^"  연경아,  우리 열공해서 우리의 꿈을 꼭~ 이루자~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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