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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작성자 손세영 등록일 09.07.10 조회수 90

나는 윤숙이가 좋다.   내가시무룩하면 윤숙이는  무슨   일이  있니?  하고  물어보고   친절해서  좋다. 내가   윤숙이한테  밤 7시에 전화를 했다. 한 2통을  했는  데 윤숙이가 피곤해  보였다.  그래서  나는   윤숙이한테  미안해라고   말했는   데   괜찮다고 해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윤숙이는  화를  내지  않고   상대방이  기쁘게  말을   해주는  윤숙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윤숙이는   시험,  받아쓰기,  그림 그리기를  잘해서  부럽다.  나도 윤수기처럼  뭐든 지  잘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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