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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야 아니?
작성자 박민나 등록일 09.07.10 조회수 135

2009/7/10

오늘 서예시간에 얇은 붓이 없어서  친구들한테 있냐고 물어보았다.

그런데 그 중 에 민서가 얇은 붓이 있다고 해서 빌렸다.  민서 덕분에 그림을 잘 그릴 수 있었지만 다 그리고 나서 휴지가 필요했다.

내가 그 전에 교실에 놔둔 휴지를 쓰기로 했다. 민서가 붓을 빌려 준 대신 휴지를 빌려주려고 했는데, 민서가 휴지가 있었다.그래서 유라나 연경이나 빌려주었다. 

작지만그 땐 내 마음이 뿌듯했고, 민서한테는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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