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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가 참 고마운 오늘
작성자 김성훈 등록일 09.07.09 조회수 81

2009년0월0일

  • 난 민규가 정말 고마웠다. 민규가 내 부탁을 들어주어 꽹가리를 쳐주었기 때문이다. 나는 징과 꽹가리를 한꺼번에 칠까봐서 아주 걱정을 하면서 엄청난 좌절에 빠져있었다. 그런데 민규가 꾕가리 내가 칠까? 라는 말을 내게 했다. 그래서 나는 속으로 안심을 하면서 숨을 내쉬었다. 그래서 그렇게 안심을 하고있었는데 갑자기 민규가 이런 말을 하였다. 그냥 꽹가리 안쳐야지 그래서 나는 정말 맑은 하늘에서 번개를 맞은 기분이었다. 그래서 나는 민규에게 간절하게 부탁을 하였다. 그래서 민규는 아주 흔쾌히 내부탁을  들어주었다. 정말 고마웠다. 민규가 아니었으면 난2배로 더 고생을 했어야 할텐데 그리고 민규는  자기가 마음에 좀 안들더라도 내가 고생할까봐 내부탁을 들어주었다. 그래서 민규가 너무나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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