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날 교내 칭찬일기 쓰기 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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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송호인 | 등록일 | 09.07.09 | 조회수 | 97 |
오늘은 친구의 날입니다. 7월 - 친 9일 - 구
친구라는 말은 엄마 다음으로 마음을 편하게, 기쁘게 하는 말이 아닐까요? 소중하고 귀한 친구들을 다시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져봅시다.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추게한다지요. 친구의 날 맞이 "교내 칭찬 일기 쓰기대회" 실시합니다. 칭찬은 누구라도 좋아요. 간단한 사실만 쓰던 '칭찬합시다'의 형식에서 더욱 구체적으로 칭찬내용을, 나의 생각을 더욱 자세하게 담아서 일기글 형식으로 올려주세요. 제목도 일기 제목 처럼... * 7월 13일 심사결과를 '칭찬합시다' 방에 발표하겠습니다. * 최우수 1명 * 우수 2명 * 장려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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