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6일에 롯데월드에 갔다. 갔는데 먼저 버스에서 내리고 앞에서 인원 점검을 하고 자유이용권 티켓을 나누어 주었다. 하고 나서 안에 들어가서 롯데월드 안에 있는 환상의 숲을 갔다. 갔는데 자연에서 사는 식물을 관찰하였다. 다 관찰하고 사진을 찍고 또 인원 점검을  하고 화장실에 다녀 왔다. 갔다 와서 밥을 먹으러 식당에 갔다. 갔는데 돈가스를 먹었다. 다 먹고 다 안 먹은 애들을 기다리고 이제부터 자유시간이다 놀이기구를 한 5개 탔다. 재미있었다. 나는 놀이기구 탄 것 중에 무서웠던게 하나 있다. 놀이기구 이름은 자이언트 루프였다 그거타는데 떨어질뻔했다. 나는 울려고 했는데 울음이 안 나왔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왔으면 좋겠고 여기서 많은 추억을 쌓게 된것 같다. 지난 6월 26일은 즐거운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