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물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수학여행을 떠나요~!
작성자 박묘훈 등록일 12.11.01 조회수 57

나는 수학여행을 시작했다.  차에 타자마자 마음이 설레었다.

먼저 충주 장회로 가서 유람선을 타고 단양으로 갔다.

단양으로가서 점심을 먹었다.

메뉴는 맛있는 치즈김밥이었다.하지만,나는 무지하게 먹어서 급체에 걸렸다.

죽는줄알았다. ㅠㅠ

덕분에 고수동굴 아프다는 핑계로 출입을 불가했다.또 ㅠㅠ다.

하지만,우웩을 한다음 속이 좋아져서 봉편허브나라에서 실컷놀았다.

그리고 나와 친구들은 숙소로 직행했다.(버스타고..)

숙소는 완전 쌔리고급한 고급형 호탤로 가서 실컷셨다.

하지만, 칫솔이 집에 있다. ㅠㅠ

전병호 선생님과 칫솔 사러갔다. (1500원 날렸다. ㅠㅠ)

그리고 잠을 잤다.(완전피곤함.)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밥묵었다.

그리고 풍력발전소로 갈려고 준비했다. 차가 출발했다.

완전 춥다. 풍력발전소 죽을맛 ㅠㅠ

대관령 목장으로 고고씽

양을 봤다 (똥싸는거 드럽다...)

타조 보러 갔다.(타조 귀 뒤통수에있네 신기하네)

점심묵고 참소리박물관에 갔다.

신기한거 잔뜩 있었다.(우와!......ㅡ◇ㅡ)

그리고 통일공원으로 갔다.먼저 우리나라의 전함을 보았다.(엄청 큼)

그리고 우리는 비행기를 보았다. 멌있었다. (하지만 모형 ㅠㅠㅠ)

그리고 잠수함을 보았다. 북한 것이다. 북한이 침입할때 쓴겨(북한 나뽀!!!※)

그 다음으로 숙소로 갔는데 바다가 펼쳐있었다.(우우우우와와와)

장기자랑을 하였다. 나는 강남스타일을 불렀다.  (잘 불렀다.)

그리고 과자를 먹은후 잠을 잤다.

다음날 우리는 설악산 국립공원에 갔다. (완전 힘드뮤 ㅠㅠㅠ)

그리고 점심을 먹고 4~~~시간이나 차에 타서 집으로 갔다.

보람있는 여행이였다....

이전글 묘행이에게........
다음글 수학 여행에 다녀오고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