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물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즐거웠던 수학여행
작성자 이선아 등록일 12.11.01 조회수 46

4,5,6학년이 24일 부터 26일까지 수학여행을 다녀왔다.

첫번째 일정에는 유람선을 제일 먼저 탔다. 배 멀미가 심한 사람은 밖에 있는 의자에 앉아 경치를 보며 매연을 마셨다. 6학년 선생님께서는 매연을 마시면 멀미가 더 심하다고 하셔 안으로 들어갔다.1시간을 걸쳐 장회에 도착했다. 점심시간이 다 돼 고수동굴 가까운 곳에서 점심을 먹고 고수동굴에 들어갔다.들어가자마자 숨이 턱 막히는것 처럼 답답하고 갑갑했지만 끝까지 있어 나갈 수  있었다.그 다음 일정에는 허브나라에 가는 것이었다. 허브나라에는 추운 날씨에도 허브가 버티고 있는 것이 신기하고 허브가 어떻게 버티고  있는지 알고 싶었다. 나도 허브를 사고 싶었지만 곧 겨울이라 사질 못하였다.또다른 이유는 가격이 비싸서 이다.그나마 가격이 싸고 내가 좋아하는 양초를 살수있어 다행이었다. 그 다음으로 숙소에 들어가 짐을 풀고 저녁을 먹었다.방은 5학년 언니들과 같이 썼다.언니들과 친구들하고 진실게임도 했다.재미있었다.다음날 삼양 목장에 가 발전소도 보고 양과 타조도 봤다.타조알은 되게 컸다.그다음 잠수함과 배를 봤다.배의 이름을 몰라 그냥 배라고 했다.그때 열이 심하게 났다. 병원을 갈 정도였다.다행히 주사를 맞아 나아졌다. 숙소에서 나는 피곤해 먼저 잤다.세 번

째 날에는 설악산에 가서 짧은 등산 뒤에  점심먹으러 바다가 보이는 식당으로

들어가 점심을 먹었다.그 다음 집으로 가는 길이였다. 나는 들떴었다.수학여행이 많아졌으면 좋겠다.재미있었다.

 

이전글 수학 여행에 다녀오고나서..........
다음글 수학여행을 다녀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