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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을 가서
작성자 박묘상 등록일 12.11.01 조회수 43

오늘은 수학여행을 가는 날이다. 나는 어제 수학여행 갈 준비를 철저히 해 놨었다.나는 다시 가방을 다시 보았다.근데 알고 보니 강원도에서 추울 때 입을 도빠가 없었다. 나는 걱정을 했다. 먼저 가기 전에 교장선생님에 말씀을 듣고 갔다. 나는 엄청 기대되었다. 우리는 가서 충주호라는 유람선을 타고 단양으로 갔다.처음으로 유람선을 타 보니 정말 재미있었다. 그리고 창문을 통해서 호수와 산을 보니 정말 상쾌했다. 단양에 도착한 뒤에 점심으로 김밥을 먹었다. 초라했지만 맛있었다. 그리고  제 천연기념물 156호인 고수동굴을 보러 갔다. 거기에는 여러가지의 종유석과 종유관을 보니 멋있었다. 그리고 박쥐도 보고 싶었는데 하필이면 출입금지라고 되 있어서 아쉬웠다. 다 본 뒤에 허브나라라는 곳에 갔다. 이름만 보니 데체 뭐 하는 곳인지 몰랐었다. 근데 안에서 보니 꽃과 나무들이 정말 예뻤다. 가서 꽃도 구경하고 또 사진도 찍었다. 그리고 숙소를 정하고 잤다.재미있었다.

다음날

나는 5시에 일어나서 씻었다.그리고 5시 50분까지 옷을 갈아입고 6시에 아침밥을 먹었다. 웬지 배고팠는지 아침밥이 너무 맛있었다. 그리고 나와서 산책을 했다. 그리고 산책을 다 하고 방에 있는 짐을 챙기고 버스를 타고 갔다. 근데 어디로 가는지 몰라서 걱정이었다. 나는 그 때동안 스님께 받은 돈으로 산 과자를 먹었다. 그리고 내렸는데 알고 보니 삼양 목장에 와 있었다. 근데 보니 풍차 발전소가 총 56개가 있었다. 그리고 차를 타고 좀만 가서 목장에 갔다. 거기에는 양들이 풀을 뜯고 있었다. 거기서 양몰이도 봤다. 그리고 양 사료도 주면서 양털을 만졌다. 정말 부드러웠다. 그리고 차를 타고 참소리박물관에 갔다. 전부 다 에디슨의 작품들이었다. 거기서 에디슨에 대하여 모든 것을 배웠다.그리고 차를 타고 통일공원으로 갔다. 거기서 우리나라에 군함과 전투기에 대해 배웠다. 나는 수첩에 다가 전부 다 받아적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잠수함을 보았다. 거기에 들어가서 잠수함에는 어떤 장치들이 있고 또 잠수함의 구조도 자세히 살펴보았다.그리고 숙소에 가서 잤다. 재미있었다.

 

마지막날

 

나는 5시에 일어나서 씻고 6시에 내려가서 아침밥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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