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물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박승종의 학습발표회 소감문
작성자 박승종 등록일 12.10.31 조회수 40

학습발표회 소감을 발표하겠습니다.

나는 사회를 본 전교 부회장인 박승종입니다.

저희가 한 것은 파랑새라는 연극을 했고,바이올린과 사물놀이를 하였습니다.

파랑새에서 저의 역할은 아빠인데, 주인공의 집이 너무 가난해서 나의 옷도 거지옷을 입었습니다. 그래서 창피하긴 하였지만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게다가 나는 나라를 건너 갈 때마다 거지옷을입고, 일일히 소개까지 해야 했습니다. 무사히 마치고 와서 다행이었습니다. 바이올린은 틀린게 많아서 걱정했지만 다른 애들이 잘해 주어서 바이올린도 무사히 마쳤습니다. 그리고 사물놀이도 했습니다. 나는 안 했지만 관중의 입장에서 보니까

할 때랑 다르게 내가 너무 흥겨웠습니다. 사회를 볼 때도 쑥스러운 부분이 있었지만 옆에서 전교회장 윤숙이가 빨리 하라고 화내주어서 안심하고 잘 할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졸업하면 5학년 동생들이 잘해줄것 같아서 안심이 됬습니다. 그 다음에는 운동회도 했습니다. 여러가지를 많이했지만 운동장에 비가 와서 체육관에서 하였습니다.

그 중에서 제일 재밌었던 것은 풍선들고 그물 통과해서 터뜨리고 돌아오는 게임 입니다.

이번 운동회는 지난6년동안 했던 운동회 중에 제일 재밌었던것 같습니다.

 

이전글 학예발표회
다음글 학습발표회 소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