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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껌딱지
작성자 조윤영 등록일 12.10.09 조회수 33
나는 엄마껌딱지를 읽었다. 구름이는 아기같다. 계속엄마와 함께 있으려고한다. 1학년이되어서 학교에갔는데 화장실이 무섭다는 이유로 집에 갔다. 엄마는 구름이가 계속 그럴까봐 걱정이 되어서 휴대폰을 사주셨다. 그래도구름이는 아직 아기다. 구름이가 진짜 1학년이 될 수 있었던것은 엄마가 아프다는 사실을 알게되어서이다. 그런데 구름이는 그것도 모르고 엄마한테 떼를썼다. 구름이는 엄마께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엄마에게 잘 해주기로생각한 후 진짜1학년이 되었다. 구름이가 엄마 속을썪이지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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