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건강관리법

1. 물을 끓여 먹는다.

2. 손과 몸을 자주 씻는 등 개인위생을 청결히 한다.

3. 실내 환기를 자주 해 주어야 한다. 장마철의 경우 습기가 높아지고,

비가 와서 환기를 못해 세균 번식이 심하다

4. 습기가 심할 경우에는 난방을 통하여 습기 제거!

5. 장마철 안전사고에 미리미리 대비하고, 위험한 곳은 피해야 합니다.

6. 활동량이 적어지고 쉽게 우울해질 수 있으므로 긍정적 생각과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하기!

7. 전염성 환자가 발생하였을 때는 식기, 변기, 이부자리 등은 삶고 소독한다.

8. 주방기구(식기,도마 등등)의 위생을 꼼꼼히 한다.

9. 유통기한을 확인한다.

식중독을 잘 일으키는 포도상구균은 음식을 끓인다고 해서 파괴되지 않기때문에 비위생적으로 조리된 음식, 상온에 오래 방치됐거나 유통기한을 넘긴 고기, 우유, 치즈, 마요네즈 등은 아무리 냉장고에 보관했다 하더라도 먹지 않는다. 

I0. 남은 음식은 가급적 빨리 냉장 보관하기

남은 음식은 밀폐된 용기에 담아서 보관한다. 3일 지나면 아무리 아까워도 과감히 버려야 합니다.

11. 냉장실과 냉동실의 온도를 수시로 체크한다. 요즘은 냉장실이 섭씨 4도, 냉동실은 -18도 이하를 유지한다.  

12. 해동은 가급적 냉장실에서 한다!

시간이 오래 걸릴지라도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