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 교직원의 건강상태 및 진단검사 실시여부(동거인 포함) 등을 반영한 실질적인 자가진단 실시

▶ 학생, 교직원의 방과(퇴근) 후 사적모임 금지 및 유관기관 등 연계한 학생생활지도 강화

▶ 의심증상 발현시 등교, 출근 중지 후 반드시 선별진료소 방문, 검사 실시

▶ 가족(동거인)중 의심증상 발현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한 사람이 있는 경우 반드시 결과 통보 시까지 등교, 출근 중지

▶ 가족 중 확진자와 동선 중복 또는 의심증상이 발현되는 경우, 자가격리자에 준하는 생활수칙 준수 권장

○ 자가진단 체크 시 발열 외 오한, 몸살 등 그 외 의심증상도 있는지 살펴보고 철저히 체크하도록 합니다.

○ ​동거인 중 의심증상이 있어 선별진료소를 방문할 예정이거나, 방역당국으로부터 검사 연락이 온경우에는 동거인의 최종 결과를 확인 후 등교하도록 합니다.

○ ​학생, 교직원들의 학교 내 뿐만 아니라 학교 밖 사모임·동아리 활동 자제, 개인 방역수칙준수 철저히 이행하도록 합니다.

○ ​학원, 교습소 등 이용 시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예방수칙 준수를 철저히 지키고, 의심증상 모니터링을 철저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