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은 사랑으로 뭉친 사람들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 가족들은 저마다 바쁘다는 이유로 서로 소원해졌습니다.

남편은 아내에게, 아내는 남편에게,

부모님은 아이들에게, 아이들은 부모님에게...

우리는 가족이니까 서로 믿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해 줄 수 있을거야...

그러나,

함께하지 못하는 시간동안 우리 가족들은 서로 다른 생각과, 서로의 삶에 방관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반성해 볼 시점입니다. 

온고지신, 우리 선조들은 밥상머리 교육으로 가족간의 대화와 소통의 장을 열었습니다.

아버지는 직장에서, 어머니는 아이들 뒷바라지에, 아이들은 학교에서 서로 어떻게 살아가고 고민하고 있는지 관심과 애정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모든 일에는 때가 있습니다. 시기를 놓치고, 기회를 잃고 나면 후회만이 있을 뿐입니다.

여기 밥상머리 교육으로 우리 가족이 사랑을 느끼고 행복해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지금 바로 계획하여 실천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