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중학교 로고이미지

칭찬합시다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호연이를 칭찬합니다.
작성자 이수은 등록일 13.08.30 조회수 260
저는 오늘 호연이를 칭찬하려 합니다. 일단 호연이는 저의 친한 친구입니다. 저는 숯기도 별로 없고 친교성도 별로없어서 신입생모집날엔 초등학교때 친한친구들이랑만 놀았고 간신히 간신히 친해졌습니다. 그래서 잘지내고 있는태 제가 짜증날때나 그럴때는 저는 남에게 하소연 하듯 제가 짜증나는 일만 털어놓았습니다.저만 그런지는 모르지만  그러면 마음이 한짐 내려놓은듯 가벼워집니다. 그렇게 하소연을 하면 보통제주변의사람들은 '니가 맘이 좁아서그래' 등 자신이 더짜증난다며 오히려 저를 혼내기만 하였습니다. 그런데 호연이는 제 하소연을 들어주고 공감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호연이는 음악 시간에 음악이론을 잘알고 있고 제가 전혀 모르는 문제 까지 잘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모르는 문제가 있으면 모두 호연이에게 물어봅니다. 호연이는 귀찮으면 않알려줄법도 한데 언제난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리코더 운지도 모두 알려주었습니다. 그런 호연이는 어쩔때는 진지하고 또 귀여운면이 있습니다. 제가 아까전에 말했듯이 호연이는 천지난만 하고 장난할땐 보기는 드물지만 정말 귀엽습니다. 그렇게 보였습니다. 저는 제기 그렇게 보여서 호연이에게 귀엽다고 말하면 호연이는 쑥쓰러운지 아님 그말이 듣기 싫은 지 저를 때립니다, 저는 호연이가 쑥쓰러워서 그렇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언제나 호연이의 옆에있으면 재미있고 즐겁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 호연이의 모습을 칭찬합니다.
이전글 방학을 칭찬합니다
다음글 선풍기를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