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2반 이상길을 칭찬합니다.

저는 다른 친구들에 비하여 밥을 천천히 먹습니다.친구들이 밥을 다 먹고 자리를 하나둘씩 비우게 되면 저는 마음이 조급해져서 밥을 몇숟가락 떠먹다가 음식을 버리게 됩니다.그런 저를 보며 상길이는 제가 조금더 편안히 먹을수 있도록 옆에서 기다려줍니다.상길이가 장난도 심하고 화도 잘 내는 면도 있지만 다른사람의 마음을 배려할줄 아는 착한아이입니다.

다시 한번더 상길이를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