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적 고대 그리스에 탈레스라는 한 학자가 살았습니다. 옛날 사람들은 철학자인 동시에 과학자라고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잘 놀았죠. 탈레스는 세상 모든 물질은 물로 이뤄져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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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사막에 '아무것도'없이 버려졌다고 가정합시다. 언제 구조될지도 모르고 구조 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나무 위에서는 머리가 다 까진 대머리 독수리가 당신을 노려 보고 있습니다.

 무서워 죽겠는 당신눈 앞에 번개가 번쩍하면서  제우스 신이(혹은 오딘이,알라신이,예수가,비슈누,성모 마리아가,부처가,돈님등등등)나타나 당신에게 물, 음식 둘중 하나를 준다고 할 때 당신은 무엇을 고르겠습니까?

(단, 사막에는 개미새끼 한마리얼씬거리지 않고 오아시스는 커녕 비조차 오지 않습니다. - 음식에는 수분이 포함 되 있지 않은 육포등을 먹습니다-)

1. 음식을 선택할 경우 : 몇일 뒤 당신은 갈증에 허덕거리며 대머리 독수리에게 살점을 뜯히게 될것입니다.

의식이 있는 체로. 아픔을 하나하나 느끼면서~ 말이죠..

2. 물을 선택할 경우 : 그래도 당신은 구조될 가능성이 음식을 선택할 때 보단 높습니다. 

이처럼 물을 일주일동안만 먹지 안아도 당신은 죽습니다.

물은 생명의 근원이라, 할 수 있는겁니다.

생명을 싹틔우고, 살게 하는 물은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 칭찬해야 할 존재라고 생각라면합니다.

 동의 안하신다구요? 그럼 먹지말고 버텨 보시등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