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학교를 다니면서 행복한 일도 있고 또한 불행한 일도 겪게 될것입니다

행복한 시간은 빨리가고 불행한 시간은 오래 가는것처럼 느낍니다.그러나 우리는 행복을 추구합니다.

그 고민의 시간을 덜어주려고 노력하는 사람 또한 생기도 합니다.그러나 어른들에게 상담을 받으면 조금 부담스럽기도 하고,또한 나이차가 많이나서 생각하는 관점도 틀리기 때문에 상담을 꺼려하게됩니다.그래서마음속 깊은곳에 걱정거리를 쌓아가지만 그 일을 대신 도맡아할수 있는 사람들이 학생상담도우미들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학생상담도우미들이 없다면 저희학교가 정말 행복한 학교되지 못했을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우리학교를 더욱더 행복하게 만드는 학교 상담도우미들을 한번더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