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영은 평소 그리기를 좋아한다. 그래서 꿈이 만화가다.

중학교 시절에는 장래희망이 분명한 사람이 별로 많지 않다.

하지만 신소영은 꿈을 향해 노력하는 모습이 대단하다. 그리고

친구들도 그림을 잘그리는 신소영을 부러워 한다. 자신의 꿈에

대한 재능을 가진 신소영이 너무 부럽다. 그러므로 꿈을 위해 노력하는

신소영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