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이비인후과에 진료를 받으러 갔습니다.제 이름이 나올때까지 기다리다가 제 이름을 호명하기에 진료실로 들어갔습니다.거기에는 자상하신 의사선생님이 계셨습니다.그리고 제가 진료를 받고 나갈때까지 참 친절하시더군요.약은 몇일치 준다.~하지않으면 된다라고 말씀해주시는게 정말 믿음이 가고 금방 치료가 될것같았습니다.

그리고 진찰을 하고 알맞은 약을 구해주시는게 정말 신기했습니다.그 약마다 효능이 다를텐데 다 알고 계시다니 의사란 직업이 참 어렵다는걸 새삼느꼈습니다.저도 한번 해봤으면 하는 직업이 의사입니다.외우는게 많지만 정말 뿌듯할것 같은 직업이기때문입니다.

항상 친절하게 대답을 해주시고 저희의 몸에 알맞은 치유법과 약을 처방해주시는 의사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