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참고로 말씀드리자면요 드기는 친구 희선입니다)

항상 웃는 얼굴의 희선입니다

정색할때면 한없이 무섭지만

그래도 항상 웃는 얼굴로 아이들을 대해 주는것 같아요

그 웃는 얼굴 뒤엔 뭐가 있을지 모릅니다/

울고 있을지 화내고 있을지

그래도 그런 감정을 숨기고 항상 아이들을 웃는 얼굴로 대해주는건 칭찬받을만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희선인 웃는 얼굴이 참 보기 좋습니다 허허)

항상 웃는 얼굴로 사람들을 대하는건 정말 힘든 일이잖아요..

그래도 좋고 아닌게 분명한 친구라

강단있어요. 그게더 매력적이고요.

어... 뭔가 주제에서 벗어난거 같습니다..

요약하자면 희선이는 아이들을 웃는 얼굴로 대합니다.

그래서 전 희선이가 조..존경스럽습니다.

2학년 2반 도희선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