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준용이를 칭찬합니다.
준용이는 저를 볼때마다 인사도 잘 해주고
오늘도 야자가 끝나고 버스를 타러가는데 저한테 짐이 많았습니다.
근데 준용이는 그런 저를 보고 자기 스스로 짐을 저와 같이 들어주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저는 준용이를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