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일이를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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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충광 | 등록일 | 13.05.09 | 조회수 | 219 |
나는 오늘 아침에 기분이 안좋았다. 그래서 나는 상한 마음으로 학교를 갔다. 학교 교실에는 시끌벅적 이었다. 잠시후 나한태 제일먼저 현일이가 다가왔다. 현일이는 내 마음을 아는것 처럼 같이 놀자고 대답했다. 현일이랑 놀다보니 내 마음은 상쾌해 졌고 상한 마음은 날라간것 같았따. 그래서 난 현일이가 나의 마음을 풀어주는 천사 같았다. 나에겐 현일이는 고마운 친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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