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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철이사회대신올림
작성자 오승택 등록일 09.08.31 조회수 464
서유기
지금부터 나는 새로운 사람으로 맑고 책이 주는 교훈들을 깊이 새기며 새상을 살아갈 것이다.
처음 이 책은 보통 책과 같이 중국은 인구가 어쩌고저쩌고 하는 지겨운 책인 줄로만 알았는데 나는 이 책에 푹 빠지고 말았다. 이 책은 여느 책들과는 다르다. 직접 중국에 가서 자신이 경험하고 그 날, 그 날 일기를 써서 적은 것이다. 그래서 읽다보면 쉽게 공감할 수도 있고, 재미도 있다.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여러 가지 비결도 가르쳐 준다. 가방을 싸는 방법 등 말이다. 하여튼 이 책은 너무 재미있고 나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었다. 이 책을 읽고 교훈을 얻었다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나는 한 사람의 경험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만약 이 책을 읽어보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발 벗고 나서서 이 책을 추천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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