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사람이된 들쥐 (2-5 김효림)
작성자 김효림 등록일 15.11.29 조회수 67

옛날에 어떤 젊은이가 공부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다.저기 멀리있는 대문을봐도

떨렸다.왜냐하면 3년만에 보는 어머니였기때문이다.젊은이는 집으로 들어갔는데 깜짝 놀랬

다.젊은이와 똑같은 젊은이가 있었기때문이다.둘은 누구냐며 싸웠다.싸움소리에 가족들이

나왔는데 결국 진짜 젊은이가 가짜라며 쫒겨났다.젊은이는 갈곳이 없어서 공부하던 곳으로

갔는데 스님이 왜 젊은이가 둘인지 설명을 해주었다.옛날에 냇물에서 손톱을 깍아 버렸는데

들쥐가 먹어서 사람이 되었던것이였다.그것을 알고 젊은이는 고양이를 가짜에게 데려갔더니

가짜젊은이는 고양이한테 물려 쥐로 변하여 죽었다.가족들은 행복하게 살았다

손톱을 깍아서 아무데나 버리지 말아야겠다.

이전글 파브르 (2-5 김효림)
다음글 금도끼 은도끼(2-5최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