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제 꼬마 요리사에요.(2-5진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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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진다은 | 등록일 | 15.11.28 | 조회수 |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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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티은 할머니께 선물로 요리책을 선물로 받았어요. 그래서 쉬운 요리를 해보기로 했어요. 준비물도 챙겨서 시작했어요. 요리가 다 끝났는데 너무 먹음직스럽게 보였어요. 그래서 나도 복잡하지 않고 쉬운 요리를 해보고 싶었어요. 다음에 아빠와 같이 된장국, 초코 쿠키까지 만들어 볼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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