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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아저씨 오두막을 읽고
작성자 이주연 등록일 15.08.15 조회수 83

 

 나는 내가 로비슨 크루슨 크루소를 읽고 더 읽을 책을 찾아보았는데 마침 톰 아저씨 오두막이 보였다.

너무 길었지만 의외로 생각보다 재미가 있었다. 톰은 노예로 끌려와 쉴 새 없이 일만 하였고 쉬지도 못했다. 나는 그런 아저씨가 불쌍한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톰 아저씨  에게는 동생처럼 아끼는 아이가 있었다 그런데 주인은 톰 아저씨와 노예로 끌려온  사람을 일 만시키고 소리치고 그런 일생만 계속 도었다. 다들 불만이 많았지만 참고 일하였다. 그렇지만 톰 아저씨는 아주 불만 없이 일하였다. 그런데 주인아저씨가 노예들은 동물처럼 일을 시켜 먹었다. 그런데 톰 아젔가 잘목하여서 채찍을 찾고 있을때 아이가 톰 아저씨는 사람이예요 동물이 아니예요 라고 말했다. 나는 그말에 감동을 먹었다. 검등이나  다 같은 평등한 인간이라는 것을 알았다.

았다.

3-3 이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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