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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의 꿈 (2-6)
작성자 신민희 등록일 17.02.06 조회수 414

글 박노성ㅣ그림 황상미ㅣ대교


은수의 소원은 엄마,아빠가 회사에 안 가고 은수와 함께 노는 거예요.

어느 날 아침, 엄마와 아빠는 회사에 가지 않고 은수와 놀이공원에 갔어요.

그런데 놀이공원은 물론이고 가게들도 다 문을 닫았어요.

은수는 엄마,아빠만 쉬는게 아니라는걸 깨달았어요.

그때 엄마가 깨우는 소리가 들렸어요. 다행이 꿈이었던 것이였어요.

나는 엄마,아빠가 회사에 갈 때 은수처럼 짜증 부리지 않아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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