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맴피스의 미라가족(2학년8반 이준수)
작성자 이준수 등록일 16.05.15 조회수 90
미라 가족이 엑슬이라는 사람과 춤을 추는게 가장 기억이 남습니다. 그래서 이 장면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무도회에서 미라가족들은 리듬에 맞추어 엑슬과 함께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었어요. 콘크린트 자매들은 악기연주를 하였구요. 미라들과 엑슬과 콘크리트 자매는 춤과 노래를 즐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무도회에 온 관객들은 "야호. 저 미라들은 끝내주는데."라고 말했습니다. 다들 옷으면서 억지로 하지 않고 열심히 하면서 즐기는 것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 중에서도 저는 엑슬이 웃으면서 기타를 치고 있는 게 멋있게 보였습니다. 이 책을 읽고 느낀 것은 항상 즐겁게 세상을 살아가는게 제일 행복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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