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 랄크와 오폐라(2학년8반 이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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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준수 | 등록일 | 16.05.08 | 조회수 | 84 |
데이비의 숙모는 음악을 좋아했습니다. 근데 옆집에서는 조용히하라고 소리치곤 했죠. 어느날 숙모는 데이비를 불렀어요. "오페라하우스에서 오페라를 공연한다는구나.가고 싶은데 표를 살 여유가없지 뭐니".숙모는 안타까운듯이 말했죠. 데이비와 숙모는 시간이 남아서 동물원에 갔어요. 데이비는 멋진 우리 안에 있는 사자 한마리를 봤죠. 데이비가 숙모를 따라 가려는데 누군가 불렀는데 사자가 부른 거였지요. 사자는 말했어요."오페라에 간다고 나도 좀 데려가죠."데이비가 베키 숙모에게 우리 안에 있는 사자를 풀어달라고 말했어요. 마침내 사자를 풀어주었어요. 셋은 오페라 공연장에 갔어요. 사자는 시뇨르의 커다란 포스터가 눈에 들어 왔어요. 시뇨르가 밖이 소란스럽자 나와서 말했어요. "무슨 일인가?" "저 사자가 문제예요."라고 한 사람이 말했어요. 잠시 뒤 시뇨르가 사자를 바라 보았어요. 그리고 무언가를 생각해 냈어요. 공연장에서 이집트 옷을 입은 사람들과 커다랗게 입을 벌린 사자가 노래하고 있었어요. 노래가 끝나고 사자는 다시 우리에 들어가서 노래를 듣고 있었어요. 제가 이 책을 읽고 느낀 것은 사자가 오페라를 좋아하면 무서워하지 않고 사람이 먼저 함께 보자고 말하는 것이 좋겠고 사자가 앞으로도 멋진 곡을 만들어내면 좋겠습니다. 사자가 노래를 한다는건 그 사자는 엄마. 아빠도 함께 돌연변이일지도 모릅니다. 사람들도 이 책을 꼭 읽어보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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