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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얼굴팝니다 (3-5 김윤영)
작성자 김윤영 등록일 16.04.10 조회수 87
내가 만약 단비가 갔던 반짝반짝 가게에 간다면,
절대로 얼굴을 바꾸지 않을것이다.
왜냐하면 우리엄마가 배아프고 진통 참아가면서 낳은 나 기 때문이다.
한숨을 세번쉬면 친구들 가족 친척들이 나를 못 알아보는게 겁나서이다.
그런데, 정말 그런 가게가 있는지 궁금하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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