짹짹이는 어디 있을까? 를 읽었다.

읽게된이유는 오늘은 쉬는 날이라서 읽게되엇다.

이 이야기는 새에되한 이야기였다.

이야기에 계절은 봄이였다.

봄이시작되면서 싱추,당근,꽃양배추를

플로라와 엄마가치우고있었어다.

이런글이 있었다.

플로라는 주위를 둘러보아요.

채소밭에는 사추,당근,꽃상추가 자라고 잇어요.

봄이  이제 막  시작되었기 때문에

다른 채소는 보이지않아요.

플로라는 어서 딸기가 열리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딸기는 그냥 먹어도 맛있고

아이스크림이랑 먹으면 더 맛있어요.

조금있는 글은  여기서 끝!!!

플로라에 아빠는 플로라에

첫돌이 되기전에돌아가셨어요.

새는 창문에 부디 쳐서 마닥에덜어져 있었어요.

풀로라는 짹짹이가 걱정되서 1시간마다.

깨서 짹짹이를 보았어요.

플로라는 자면서 짹짹이 꿈을 꿔요.

플로라는 짹짹이가 빨리났도록 기도 했어요.

플로라는 짹짹이를 오래동한 바라보며 생각햇어요.

동화가다 이어 지지는 않았어요.

이동화는 너무슬픈이야기 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