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이수인) 우리는 꽃이 아니라 아이를 키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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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수인 | 등록일 | 16.02.05 | 조회수 | 63 |
중학교 필독서 이기 때문에 읽게 되었다. 이 이야기는 어느 유명한 과학자에 대한이야기 이다. 이 과학자는 매우 중요하고 획기적인 의학적 발견을 많이 이룬 사람이었다고 한다. 그사람이 다른 사람들 보다 더 창조적인 사람이 될수있었던 방법은 자신이 4살이었을때 어머니와 함께 나눈 경험때문이었다. 언젠간 그는 냉장고에서 우유병을 꺼내다가 바닥에 떨어뜨렸다. 그 우유병은 바닥에 떨어져 주방이 온통 우유천지로 만들었다. 그는 당연히 엄마에게 혼날 것이라고 예상을 하고 있었지만, 그의 어머니는 그렇지 않았다. 단지 그의 어머니는 "로버트, 도대체 무슨 걸작품을 만들어 놓은 거니!흠.. 네 맘껏 우유를 갖고 놀아봐라. 그 다음에 닦자구나"라고 말했다. 세상에는 이렇게 아이들에게 대하는 어머니들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어머니들은 모두 아이들을 혼내킬것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그의 어머니는 로버트와 같이 우유를 치웠고, 그 다음 그의 어머니는 말했다." 로버트, 넌 작은손으로 큰 우유병을 드는 실험에서 실패했어. 니가 이 병을 떨어뜨리지 않고 옮길수 있는 방법을 네가 발견해봐라"라고 말이다. 이 유명한 과학자는 실수를 두려워 할 필여가 없다는 걸 알았고 실수가 어떤 새로운 걸 배우는 기회임을 그는 깨달았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모든 부모가 로버트의 어머니처럼 아이를 키운다면 굉장한 사회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내가 만약 나중에 커서 아이를 키우게 된다면, 나도 이 방법을 사용하여 아이가 실수를 두려워 하지않고 실수가 다른 새로운 발견을 할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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