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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지스 강의 하루(1-4 안현준)
작성자 안현준 등록일 15.12.04 조회수 62
엄마가 차파티와 커리를 만들고 있어요. 제가 먹을 아침이예요. 그리고 이른 아침에 갠지스 강에가서 기도도 해요. 갠지스 강에서는 빨래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저는 아빠가 좋아요. 아빠는 배로 손님을 태워주는 일을해요. 아빠의 일이 끝나면 전 집으로와서 맛있는 저녁을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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