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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 1-5 김준혁)
작성자 김준혁 등록일 15.12.04 조회수 63

한호는 집이 가난해서 종이와 먹을 마음데로 쓸수없었다.

어머님은 떡을 썰고 한호는 책을 읽고 글을 썼다.

절에가서 공부를 다하고 오라고 했더니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왔다.

불을 끄고 어머님은 떡을 썰고 글을 쓰라고 헀는데 어머님은 크기나 두께도같았는데 한호가 쓴글은 삐뚤삐뚤했다. 그래서 다시 절에 가서 공부를 하고 과거에 합격해서 천자문을 2년동안 노력해서 완성시켰다.

나도 열심히 노력해서 글씨를 잘 쓰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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