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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3반 김나은(장영실)
작성자 김나은 등록일 15.12.01 조회수 67
장영실의 어머니는 관아에서 시중을 드는 관기이다. 그래서 친구들도 모두 영실이에게 손가락질을 했다. 하지만 장영실은 팽이,썰매,인형등을 만들며 놀았다. 장영실의 10번째 생일은 하나도 기쁘지 않았다. 왜냐하면 관기의자식은 10살이되면 관아의 노비가 되어야 했다. 하지만 걱정과는 다르게 물건도 잘 고치고 귀여움도 받기도 하였다. 관아에서 대단한 일도 하기도 했다. 세종대왕이 와 으로 올랐을때,간의,자격루,측우기를 만들었다. 하지만 실수때문에 관아에서 쫓겨나고 그이후로는 장영실이 어디갔는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한다. 느낀점은 나도 장영실을 닮고 싶다. 왜냐하면 장영실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잘헤쳐나가기도 하였기때문이다. 나도 내가 맡은 일과 내가 처한 환경이에서도 잘 헤쳐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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