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쟁이 무크(2-5김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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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예주 | 등록일 | 15.12.01 | 조회수 | 60 |
옛날 작은 시골 마을에 무크가 살았다. 무크가 15섯 살 되던 해에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자 친척들은 무크를 내쫓았다. 무크는 여행갈 준비를 했어요. 무크는 보는 것마다 신기하고 마음에 들었다. 무크는 배가 고파 견딜 수 없었다. 무크는 고양이들을 돌보는 일을 맡았어요. 털을 빗겨주고 맛있는 음식을 챙겨 주었다. 무크는 나중에 떠나고 싶어 하였다. 고향으로 돌아온 무크는 겉모습은 여전히 우스꽝이었다. 하지만 사람들은 모험을 통해 지혜로워진 무크를 존경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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