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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의 불씨(2-1 김병건)
작성자 김병건 등록일 15.11.30 조회수 62

이반이라는  농부가 살았어 가족에 마음은 성실했다

어느날 이반에 며느리가 고개를 갸웃거리며 달걀을 꺼내 왔다 하지만 오늘은 암탉이

알을 낳지 않았다 두사람은 대수롭지 않을일로 싸우기 시작했다 결국 불을 곳간에

질렀다 이반과 가브릴로의 미움의 불씨는 이반이 "남의 잘못을 감싸주라"라는 아버지의

말씀을 따르면서 그런 이반에 모습을 보고 가브릴로도 자신의 잘못을 뉘우쳤다

그래서 싸움은 좋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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