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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살리는손 허준(2-1)김병건
작성자 김병건 등록일 15.11.30 조회수 55

허준은 어렸을때 부터 호기심이 많았다 난 어리때 블럭을 좋아했다 허준의 어머니는

 병에 걸렸을때 의원이 치료해주었다, 허준은 의원이 되기로 결심했다 의원을 찾아가 의원이

된다고 말했다 몇년이 흐른후 서준은 의원이 되서 사람들을 돈이 없어도 치료해 주었다

허준은 마음씨가 착해보였다 그래서 나는 장사하는 사람이 되어 돈을 많이 벌어 어려운

사람을 도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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