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3-2 김예주 서천서역국으로 복 받으로 간
작성자 김예주 등록일 15.11.30 조회수 56

복이란 말이지요.

자신이 스스로 늘려야 복을 받을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엔 복이 없어서 서천서역국으로 가서 부처님께 복을 조금 달라고 했어요.

그런데 한없이 많은 것이 아니라 총량이 딱 정해져 있느니라

네복을 늘려주면 남의 복을 그만큼  줄여아 한다.

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친구의 부탁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해서 물어봤더니 그건 아주 쉽다고 말했어요.

친구의 부탁을 들어주고 나니 복을 많이 받게 되었지요.

그래서 견론은 착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있어야 복을 많이 받을수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어요.

이전글 부지런한 아이 (2-6 원유리)
다음글 흰 종이수염을 읽고 - 이충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