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샘물(2-5김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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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예주 | 등록일 | 15.11.30 | 조회수 | 61 |
옛날 옛날 한 옛날에,깊고 깊은 산골에 마음씨가 착한 할아머지와 할머니가 살고 있었다. 그런데 바로 이웃에 마음씨 고약한 할아버지가 있었다. 마음씨 착한 할아버지는 날마다 산에 올라 나무를 했다. 할아버지가 나뭇짐을 지고 산을 내려오면,할머니가 지팡이를 짚고서 마중을 나왔다. 할아버지는 목도 마르고 다리도 아파 더는 걸을 수 없었다. 마음씨가 고약한 할아버지는 젊어지고 싶은 욕심에 새물을 퍼마시고,또 퍼 마셨다. 마음씨가 나쁜 할아버지는 아기가 되었다. 나는 마음씨가 착하고,욕심쟁이가 아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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